장미의 계절을 맞아 푸른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주변은 보급자리주택 공사 중으로 여기저기 타워크레인이 보인다.
서쪽문으로 들어서 장미원을 찾으니 장미는 없고
개조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야생화단지를 둘러봐도 사진거리가 없다.
정문쪽 버스정류장은 보금자리주택단지 공사로 인해 폐쇄돼
서쪽문 근처로 걸어서 가야했다.
이렇게 한나절을 공첬다.
(2017_0527 푸른수목원, 스마트폰)
아쉬움이 많아 옛사진들을 링크로 연결했다.
서울푸른수목원-1. 장미정원 풍경(2014.05.25)
푸른수목원의 장미(2015_1024)
강서도서관 부근 주택 측백나무에 의지한 덩굴장미 가지가 늘어져 목거리 같은 모양으로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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