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9] 비련 비련(비 맞는 연꽃)이라고 작명을 해 봤다. 요즘은 줄임말이 대세인 시대다 보니 모든 메스컴에서도 주저 없이 국적도 없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옳은것일까? 아니면 한때 유행처럼 흘러가는 언어의 유희 일까? 여하튼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몰려드는 인파는 미스테리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2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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