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2018.03.06. 20:00
아직 봄의 색을 찾기 이른 듯 보이는 성남의 탄천.
아쉬운 마음에 개울가에 물기 오른 버드나무를 비추어 보니 봄기운이 느껴진다.
사진가 경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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