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3.27. 20:00
너도바람꽃과 꿩의바람꽃.
산 중턱 계곡가에 수줍은 듯 피어 미소짓는 바람꽃.
청초한 하얀 꽃잎이 찬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 보였습니다.
사진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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