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604 아산병원에서 문병을 하고
성내천을 따라 올림픽공원 몽촌정으로 진입
몽촌토성과 들꽃마루를 지나며 여름 입구의 연록색을 주로 찍어 봤다.
초여름의 연록색 푸르름은 꽃 못지않게 아름답다는 생각이다.
(올림픽공원, 2018_0604, NX10, 30mm,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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