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2018_0522에 방문, 들꽃마루를 보니 아직이다.
06월 01일 이차로 방문헤 다시 보니
서쪽 사면에 심은 네가지 꽃들 중 안개초만 제철이고 나머지는 듬성듬성이라 몰골이 말이 아니다.
동쪽에 심은 꽃양귀비는 역시 아직(?)이다.
장미원은 다음편에 게시한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2018_0522, 0601, NX10 18~55mm, 스마트폰, 85mm)
(2018_0522, 들꽃마루 일차 방문)
관람객이 꽃밭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고 설치한 엉성하고 꼴사나운 모습.
(2018_0602, 들꽃마루 이차 방문)
한성백제박물관 옹벽의 담장이가 괴수의 손처럼 뻗고있다.
안개초만 활발하다.
'丹陽房 > photo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3.몽촌토성의 연록색(2018_0604) (0) | 2018.06.06 |
---|---|
올림픽공원 2. 장미원 (2018_0522) (0) | 2018.06.03 |
봄 끝자락의 선유도(2018_0515, 18) (0) | 2018.05.18 |
남산 야외식물원의 붓꽃 (2018_0513) (0) | 2018.05.13 |
2018년 겨울 궁산의 마지막 눈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