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눈이 왔으나 낮 기온이 높아 오후에는 모두 녹은 날이다.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내려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궁산의 소악루 까지 걸으며
스마트폰으로 금년 마지막 설경을 찍었다.
(2018_0223, 정선미술관-소악루, 스마트폰)
측면에서 보는 설경 속의 소악루(小岳樓), 입면도 처럼 기하학적 아름다움이 보였다.
'丹陽房 > photo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끝자락의 선유도(2018_0515, 18) (0) | 2018.05.18 |
---|---|
남산 야외식물원의 붓꽃 (2018_0513) (0) | 2018.05.13 |
인왕산 소나무바위(2017_1206) (0) | 2017.12.17 |
양재시민의숲 (2017_1114) (0) | 2017.11.22 |
위례성길과 몽촌토성의 가을(2017_1108)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