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강서습지공원을 찾았다.
습지는 더 많이 우거졌으나 사진거리는 오히려 줄었다.
습지 조성공사가 진행될 때는 내부로 깊이 들어 갈 수 있어으나
이제는 가장자리에서만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8_0617, 강서습지공원, 삼성 NX10 10mm, 스마트폰)
나들목길의 능소화가 때이르게 빨리 핀 것 같다.
나들목의 차량전용 토끼굴이 하나 더늘었다.
'丹陽房 > photo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선덩굴과 씨앗 (0) | 2018.09.07 |
---|---|
뚝섬전망대(2018_0713) (0) | 2018.07.24 |
인천대공원 꽃양귀비,수레국화 (2018_0613) (0) | 2018.06.18 |
일산호수공원 (2018_0527) (0) | 2018.06.15 |
서울푸른수목원의 변화(2018_0610) (0) |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