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덩굴,
북촌 윤보선길에서 풍선덩굴을 만났다.
사진 한장 찍으려는 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다가와 이름을 아느냐고 묻는다.
몇 일 전 블로그에서 본적이 있어 풍선.... 우물쭈물하니...
풍선덩굴이라 알려주면서 풍선을 하나 따서 씨앗도 꺼내 손에 쥐어준다.
(북촌길과 정독도서관, 2018_0817 ~0827 스마트폰)
풍선 마다 3개의 씨가 들어 있는데 씨앗마다 하트 모양의 하얀 점이 있다.
까만색 씨앗 가운데 하트 점.
사랑스러운 씨앗을 책상과 수건위에 놓고 삼성 갤럭시폰으로 근접촬영했다.
블로그 내 관련 이미지 및 글 : |
[일사일언] 자연의 커튼, 풍선덩굴 (조선일보 2016.10.17) [포토친구] 익어가는 풍선덩굴 열매 (포토친구 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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