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11.06. 10:01
가을이 깊어가는 선운사 도솔천 주변의 모습입니다.
해마다 이곳으로 단풍 구경을 오지만 매번 어김없이 곱디고운 풍경을 선물해 줍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을이 짧아지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사진가 솔바람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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