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소다 편집팀 datetime="2018-11-15T23:41:27
큰 키에 표백한 옅은 금발, 파란 눈, 핫 핑크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한 신디 스타렛(Sindy Starlet‧36) 씨는 영락없는 바비 인형처럼 보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싱글 맘’ 신디 씨는 이제 바비 인형을 넘어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최근 바크로프트 TV 보도에 따르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신디 씨는 이미 성형 수술에 1만 달러(한화로 약 1130만 원) 이상을 썼으며, 연말이 가기 전에 700cc인 현재 유방을 3000cc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 바크로프트 TV 보도에 따르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신디 씨는 이미 성형 수술에 1만 달러(한화로 약 1130만 원) 이상을 썼으며, 연말이 가기 전에 700cc인 현재 유방을 3000cc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디 씨는 바크로프트 TV에 “나는 노르웨이의 바비”라며 “내가 죽으면 핑크색 립스틱처럼 생긴 분홍색 관속에 묻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4살 아들 레오와 함께 사는 신디 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2만7000명이나 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완벽한 셀카를 찍기 위해 매일 2시간을 공들여 화장합니다.
그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위해 약 2시간 정도를 쓴다. 때로는 5분 걸릴 때도 있고, 2일이 걸리기도 한다”라며 “사진을 찍고 팔기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14살 아들 레오와 함께 사는 신디 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2만7000명이나 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완벽한 셀카를 찍기 위해 매일 2시간을 공들여 화장합니다.
그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위해 약 2시간 정도를 쓴다. 때로는 5분 걸릴 때도 있고, 2일이 걸리기도 한다”라며 “사진을 찍고 팔기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신디 씨는 바비 인형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15살 때 내 가슴은 정말 작았다. 75A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유방확대 수술로 700cc가 됐다. 내가 여자처럼 느껴진다. 더 많은 관심을 얻고 더 섹시하다고 느낀다.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신디의 극적인 변신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말 브뤼셀 성형외과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기로 했으며, 현재의 3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디의 극적인 변신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말 브뤼셀 성형외과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기로 했으며, 현재의 3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디 씨는 “실리콘이 아니라 팽창기를 얻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 경우, 제가 원하는 크기까지 내용물을 추가할 수 있다. 더 큰 가슴은 정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집이 있는 오슬로 길을 걸을 때 신디 씨를 향한 반응은 엇갈립니다. 어떤 사람은 신디 씨의 가슴을 보며 조롱하고 웃고, 어떤 사람은 감탄합니다.
신디 씨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나는 내 꿈과 내 마음을 따르고 있다. 나의 바비 심장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 레오는 “우리 엄마는 항상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며 “엄마가 수술로 자신을 바꾼다는 사실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 어머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집이 있는 오슬로 길을 걸을 때 신디 씨를 향한 반응은 엇갈립니다. 어떤 사람은 신디 씨의 가슴을 보며 조롱하고 웃고, 어떤 사람은 감탄합니다.
신디 씨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나는 내 꿈과 내 마음을 따르고 있다. 나의 바비 심장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 레오는 “우리 엄마는 항상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며 “엄마가 수술로 자신을 바꾼다는 사실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 어머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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