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때늦은 튤립-인천대공원

[寫眞] 때늦은 튤립-인천대공원 대공원 초입 안내실옆 화원에 심어놓은 튤립이 지기 일보전이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시기를 놓쳤을까? 너무 아쉬워 그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충 찍고 운동장 뒷쪽 예전 양귀비 심었던 장소를 찾아 갔는데 올해는 양귀비가 없고 수레국화가 심어져 있고 군데군데 튤립이 식재되어 있다. 여기서도 대충 찍고 호수 건녀편길로 내려 오다 보니 호숫가에도 튤립이 조금 있는데 이곳은 그늘이라서인지 아직은 상태가 양호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기에 찾아 와 좋은상태의 튤립을 만나야 겠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19-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