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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師日記] 푸른수목원(6月)

바람아님 2019. 8. 14. 08:53

  

  

  

  

  

[眞師日記] 푸른수목원(6月)

  


 6월 하순 가까이 있으면서도 쉽게 발걸음이 옮겨 지지 않는 푸른수목원을 찾았다.
초여름이 되다 보니 작음 봄꽃들은 사라지고 수풀이 우거진속에서 견딜수 있는
놈들만이 벌나비를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이더위에도 여전히 수목원을 돌며 운동하는 이들은 여전히 줄지 않았다.
오늘은 이런 초여름 꽃들을 담고 오랫만에 장미원도 한번 돌아 보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수목원 201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