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_폐렴'으로 국가전체가 쪼그라들고 위축되고 있다.
번잡한 곳을 피해 안양천을 걸으며 봄꽃지도를 상상해 본다.
지난해 안양천생태공원(목동교 부근), 안양천생태초화원()이 대대적으로
조성되어 이제 봄을 앞두고 새싹들이 돋고 있다.
봄꽃은 화려하겠으나 '우한_폐렴'으로 즐기기는 쉽지 않겠다.
(2020_0224 안양천,스마트폰 samsung SM-G850S)
구근 심고 겨울철 보온용으로 덮었던 거적을 걷어내자 새싹이 한참 자랐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따스해고 보온까지 잘해줬으니 꽃구경은 일찍하겠다.
장미도 대대적으로 심고 일일이 보온까지 했다.
신정 잠수교를 건너 전년에 새로 조성한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걷는다.
(아래 '안양천생태초화원 안내도'는 1600 큰이미지로 볼 수 있다)
'丹陽房 > 꽃과새(Bi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공원의 봄꽃(2020_0216) (0) | 2020.03.24 |
---|---|
산수유-(2020_0307) (0) | 2020.03.07 |
국립중앙박물관의 꽃무릇(2019_0918) (0) | 2019.09.22 |
꽃사과 (2019_0417) (0) | 2019.04.22 |
방화 근린공원 (2019_0416) (0) | 201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