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의 시절에
근린공원의 산수유 꽃봉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하다.
(2020_0307, 근린공원, 스마트폰, NX10 표준줌 + 근접필터 NO4+1)
(NX10 표준줌 + 근접필터 NO4+1)
아파트 단지내 매화도 곧 필듯하다.
배란다 난간위의 수선화
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봄 춘, 올 래, 아니 불, 같을 사, 봄 춘) 요약 - 봄이 왔건만 봄같지 않음. |
계절은 좋은 시절이 왔지만 아직도 상황 또는 마음은 겨울이라는 의미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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