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코로나19 때문에..73년 해로한 美 부부, 6시간 차로 세상 떠나
서울신문 2020.04.28. 16:42
무려 73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손을 잡고 함께 세상을 떠났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위스콘신 주에 살았던 윌포드 케플러(94)와 아내 메리(92)가 지난 18일 불과 6시간 차로 각각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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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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