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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코스모스와 핑크뮬리-화랑유원지

바람아님 2020. 10. 21. 08:09

 

화랑 유원지는 도시 조성전 화랑저수지를 저수지로서의 용도가 필요 없게되자
본격적인 문화시설을 설치하여 도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재 탄생된 곳이다.
이곳에는 경기도 미술관이 있으며 현재도 2022년 완공 목표로 산업역사박물관이 건설되고 있다.

지난 9월 마지막주 이곳을 들렸을때 코스모스와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광경을 볼수 있었고
3주후인 지난 13일 다시 방문했을때는 핑크뮬리와 하나둘 물들어 가고 있는 단풍을 볼수 있었다.
오늘은 그 두번 방문을 하나로 묶어 포스팅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안산 화랑유원지  2020-9/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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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요 며칠 전통적인 가을 하늘이 찾아왔다. 바람도 수줍어 하는 코스모스를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가을을 상징하는 3박자가 화음을 내는 날이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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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코스모스

안산 화랑유원지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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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길가에 앉아 풀숲을 보면 아주 작은 꽃들과 아주작은 곤충들이 풀숲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않았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벌써 지난날들을 되 돌아 보게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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