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즈음되면 핑크뮬리와 댑싸리가 한 가을의 풍광을 만드는 때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0-10-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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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가을이 깊어 갈수록 하나둘 알록달록 물들어 갑니다. 예전의 시골집앞에는 의례 몇개의 댑싸리가 있었습니다. 댑싸리는 마당의 낙엽을 쓸어내는 빗자루를 만드는 원료 였지요, 요즘은 댑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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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 억새
갯골은 봄부터 가을 까지 수많은 변신을 해 왔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지루한지를 모른다. 해당화로 부터 시작하여 해바라기,코스모스 그리고 지금은 댑싸리와 억새가 갯골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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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므는 갯골
트럼벳 소리처럼 길게 뻗어나오는 구름이 인상적인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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