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석양을 찍고 싶은 생각이 났다.
아직 해가 중천에 떠 있어 그런 모습들을 담으며 천천히 사랑나무 있는곳까지 갔다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난지 한강공원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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