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한강 양화공원의 아침('20)

바람아님 2020. 6. 25. 07:58


한강 양화공원에 장미를 찍으로 갔다가 아침이슬의 영롱한빛에 빠져

한참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슬을 찍어 본적이 없어
해와 정면으로 맞서 찍다보니 물방울을 정확히 찍을수 없었다.
해와 각도를 약간 달리해서 찍어야 하는데 미처 몰랐다.


이외에도 싱그러운 한강의 모습과 양화대교 근처에 있는 호밀밭을
몇컷 담았다. 호밀은 참 보기 힘든 것인데 올해 요행이 이를 볼수 있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힌강 양화공원 20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