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0.10.21 13:46:01
"영국인은 인도를 잃어버릴지언정 세익스피어를 버리지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무엇보다도 귀중한 보물이 있다. 이 석굴암의 불상이다."(고유섭 `신라의 조각미술`-동아일보, 1934)
국보 제24호 석굴암은 우리 문화사에서 독보적 금자탑인 동시에 동양 전체의 건축·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불멸의 업적으로 국내외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는다.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0/10/1078844/
[배한철의 역사 품은 국보]석굴암 본존불은 왜 동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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