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경 일산호수공원의 장미원을 찾아 장미를 찍었는데 꽃의 절정기가 이미 지나 많은 꽃잎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었다. 또한 지난 겨울 동해를 입어 많은 장미나무들이 꽃이 피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말이라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장미원을 찾아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절정기가 지나서인지 나처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금년들어 세번째 장미원 탐방이다. 장미투어의 절반을 지났다. 올해는 중량천 장미촬영은 안할 생각이고 올림픽공원과 월드컾공원 그리고 안양천과 양화공원정도를 더 촬영에 나설생각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일산 호수공원장미원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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