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2. 02. 23. 08:00
은빛 건물 표면에 아랍어 문양으로 꾸며진 외관이 독특한 풍광을 연출합니다.
이 건물 외부 면적은 1만7천600㎡로 1천24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패널을 이어붙여 완성됐습니다.
두바이 도심 표시판은 이 박물관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축가 숀 킬라가 디자인한 박물관 건물은 77m 높이로 총 7층으로 구성됐습니다.
박물관 중앙에는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이 잡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23080013351
[월드&포토]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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