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국립중앙박물관 배롱나무꽃을 찍고 덕수궁으로 자리를 옮겼다.
순서를 이렇게 정한것은 덕수궁이 9시에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인데도 벌써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입장한 사람들이 있다.
먼저 연못에 설치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품인 유리구술 설치작품을 몇컷찍고
명물 배롱나무꽃을 찍기 위해 석조전앞으로 향했다.
석조전앞 분수정원은 한창 공사중이다.
그래서 작업하는 이들을 피해 촬영해야만 했다.배롱나무는 지난번 단양이 왔을때는
반쪽만 피었었는데 오늘은 완전 개화한 모습이다.
여러 각도에서 궁궐과 메칭시켜 보는데 젛은 그림이 잘 맞춰지지 않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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