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박물관의 아침 풍경

바람아님 2022. 8. 4. 07:19

연일 중요건물들과 배롱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여러 지역이 잘 알려져 있으나 방문하기 쉬운 덕수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1차 목표로 하고

아침 첫차를 탓다. 한곳 촬영에 적어도 2시간씩은 걸리기 때문에 일찍 서둔것이다.

 

그러다 보니박물관에 도착한 시간이 7시 반이다.

이건 너무 이른 시간이다. 거울못을 촬영하려면 광원이 없는 완전 역광으로 정상 촬영이 어렵다.

따라서 역광모드에 2스탑정도 더 맑게 하고 촬영을해 겨우 알아볼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거울못과 탑주변만을 돌며 촬용을 끝내고 서둘러 덕수궁으로 향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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