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꽃을 검색해도 안성팜랜드외에는 검색되지 않는다.
작년에는 대부도와 여러곳에서 심었었는데 올해는 해바라기를 심은곳이 드물다.
그나마 광명햇살광장에 조금 있었는데 개화 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져 모두 물속에 잠겨 다 녹아 내렸다.
지난달말 잠시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나 갯골을 찾았는데 이게 왠일인가
댑싸리밭옆 코스모스 심었던 자리에 해바라기가 있었다.
땀이 줄줄 흐르는속에 정신없이 샷터를 눌러대는데 앵글속에 자연모델이 들어 왔다.
덕분에 몇컷 더 담고 바로 철수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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