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9. 26. 13:34
한국카메라박물관은 2022년 2번째 초대전에 김기갑 사진작가의 '자연과 친구'를 주제로 한 작품 30점을 선정했습니다.
뱁새, 딱새, 큰유리새, 노랑할미새, 노랑턱멧새 탁란까지... 김 작가가 찍은 사진의 백미는 ‘탁란’ 사진입니다.
https://v.daum.net/v/20220926133454136
뱁새 새끼가 뻐꾸기라고? '자연과 친구' 생태 사진전[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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