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 나면 겹벚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데 개체수가 많지 않아
인기가 벚꽃같지 않고 제한적이다. 수도권에서 유명한 곳은 보라매공원으로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다. 그런데 올해는 그 지역에서
시설개선 공사를 하고 있어 마땅히 찾아 갈곳이 없다.
그래서 나만이 아는 곳 난지천공원을 찾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은 이지역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곳으로 점심시간 주변 직장인들의 단골
산책코스다. 그 시간이지나면 매우 한가해 다른곳과 달리 촬영에 걸리는게 없다.
그래서 빠른 시간내에 촬영을 마칠수가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난지천공원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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