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美國消息

美합참의장 후보 "北핵능력 주목할만한 진전…한미일 협력 지지"(종합)

바람아님 2025. 4. 2. 02:40

연합뉴스  2025. 4. 2. 01:59

'韓日 미군 감축 영향'에 北위협 강조…"북핵 등은 즉각적 안보 도전"
"北, 러에 우크라戰 사용된 탄도미사일 제공…北 미사일 역량 강화"
한미 전작권 전환엔 "韓, 한미일 훈련 통해 역량 향상시키고 있어"

 미군 최고직인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에 지명된 댄 케인 후보자는 1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은 즉각적인 안보 도전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케인 후보자는 이날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한국이나 일본에서의 미군 전력에 중대한 감축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감축에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인 후보자는 다만, "인준이 되면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규모를 평가하고 국방장관 및 대통령에게 권고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케인 후보자는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 2021년 북한이 발표한 5개년 국방력 개발 계획 등을 거론,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케인 후보자는 한미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과 관련해서는 "한미는 현재 조건에 기초한 작전통제권 전환 계획(COTP)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한국군이 독자적 작전 수행 능력과 관련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전환 이전에 한국이 한미 연합사령부의 지휘권을 맡기에 적합한 안보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케인 후보자는 아울러 한미일 3국 안보 협력에 대해 "나는 3국 안보협력 프레임워크를 지지한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50402015926743
美합참의장 후보 "北핵능력 주목할만한 진전…한미일 협력 지지"(종합)

 

美합참의장 후보 "北핵능력 주목할만한 진전…한미일 협력 지지"(종합)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군 최고직인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에 지명된 댄 케인 후보자는 1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은 즉각적인 안보 도전을 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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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완전한 北비핵화에 대한 의지 강조”

조선일보  2025. 4. 2. 00:02

한미 외교차관 첫 통화… “긴급한 안보 문제 논의”
외교부, 상호 관세 부과 우려 전달

한미 외교차관은 1일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과 김홍균 외교부 1차관 간 전화 통화 소식을 전하며 “이 지역의 긴급한 안보 문제를 논의했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정부 출범 후 한미는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한반도 비핵화’가 아닌 ‘북한 비핵화’란 표현을 쓰기로 했다. ‘한반도 비핵화’가 한국의 잠재적 핵무기 보유 또는 미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까지 배제하는 포괄적 개념이라면, ‘북한 비핵화’는 북한의 핵무장 해제를 더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 바이든 정부가 두 가지 표현을 혼용했던 것과 달리 트럼프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 문서에서 북한 비핵화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국무부는 “두 사람이 에너지 문제에 관한 경제 협력 기회와 미국 산업에 대한 한국의 투자 증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방한해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훑고 갔다. 던리비는 조만간 방한(訪韓) 결과를 백악관에 브리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은 2일 예정된 상호 관세 부과 등으로 “양국 간 경제 협력에 장애가 초래되선 안 될 것”이라 했다. 

국무부는 랜도 부장관이 이날 “한국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비극적인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한미는 3국 협력 지속 차원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하고, 상호 편리한 시기에 만나 심도 있는 양자(兩者)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402000214966
韓美 “완전한 北비핵화에 대한 의지 강조”

 

韓美 “완전한 北비핵화에 대한 의지 강조”

한미 외교차관은 1일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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