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自作詩와 에세이
꿈 -심 구- 나에겐 꿈이 있다네 아무도 가져 갈수 없는 구름 사이 걸친 무지개처럼 저 하늘에 꿈이 있다네 나에겐 꿈이 있다네 단 하루 만이라도 그 날로 가고 싶은 꿈이 있다네 나에겐 꿈이 있다네 그리운 사람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꿈이 있다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꿈일지라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꿈이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