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사진기자협회 2014-11-21]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돌담길을 걷고 싶은 곳. 이엉 엮으시는 동네 어르신들의 모습과 메주, 시래기, 곶감 말리는 한없이 정겨운 풍경들, 그리고 탱자나무, 감나무, 산수유, 고염나무, 담장 위의 고양이들이 나를 반기는 듯하다.
-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사진가 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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