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도시 니테로이에 세워진 높이 12미터의 모래성 옆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모래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성으로 기네스 북에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 2014년 11월 11일, 브라질 니테로이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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