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패넌트의 아내, 앨리스 구드윈의 크리스마스 누드 화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저메인 패넌트의 아내 앨리스 구드윈이 크리스마스 기념 누드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앨리스 구드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즐겁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앨리스 구드윈은 전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앨리스 구드윈은 유명 모델로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자랑해 전세계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남편인 축구선수 저메인 페넌트는 현재 소속팀을 찾지 못해 선수생활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사진= 앨리스 구드윈 인스타그램/컷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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