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70] 월드컵 로고에 담긴 러시아의 자부심 (조선일보 2018.05.28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2018 러시아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공식 로고(엠블럼)가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다. 6월 14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21번째 월드컵의 로고에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러시아의 정체성이 잘 나타나 있다. 두 사람이 지구를 들고 있는 ..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5.28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9] 거꾸로 펴고 접는 '역발상' 우산 (조선일보 2018.05.21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비 오는 날 접이식 우산 때문에 낭패를 보기 쉽다. 승용차에 타거나 내리며 우산을 접거나 펼 때 빗물을 뒤집어쓰기 일쑤이고, 좌석과 바닥이 젖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도 한다. 특히 건물 로비나 ..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5.21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8] 미세 먼지 줄이는 '수직의 숲' (조선일보 2018.05.14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어떻게 공기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Boeri)는 건축물에 식물을 심어 공기 오염의 피해를 줄이는 데 관심이 많았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은 물론 토양 미생물과의 상호 작용으로 산소를 ..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5.14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7] 멜버른을 다시 살린 로고 (조선일보: 2018.05.07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멜버른시 로고, 디자인: 랜도 시드니의 제이슨 리틀, 2009년. 멜버른(Melbourne)은 호주에서 둘째로 큰 도시다. 해운이 교통의 중심이었던 20세기 초반만 해도 호주 최대 도시였지만, 항공이 발달하면서 시드니에 그 자리를 내..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5.07
[유현준의 도시이야기] 젊은이들이 건축적 안목을 보여주는 새 방법 (조선일보 2018.05.03 유현준 홍익대 교수·건축가) 셰어 하우스·에어비앤비 등 부동산·여행도 '공유' 붐 과거엔 소유가 전부였다면 지금은 경험과 소비 더 중시 '내 공간'이자 '나' 자체인 SNS·사이버공간이 승부처 유현준 홍익대 교수·건축가 요즘 '공유 경제'가 유행이다. 특히 건축 분..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5.03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6] '노예 해방 운동'을 북돋운 메달 (조선일보 2018.04.30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나는 사람도 형제도 아닙니까(Am I not a man and a brother)?" 쇠사슬로 손발이 묶인 흑인 노예가 무릎을 꿇린 채 하늘을 보며 절규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영국 도자기회사 웨지우드의 창업자인 조시아 웨지우드(Josiah Wedgwood·1730..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4.30
전세계 가장 알록달록한 동네들 Stars Insider 2018.04.12. 12:00 전세계 가장 알록달록한 동네들 © Shutterstock 지구상에는 멋지고 화려한 형태의 건축물로 유명한 명소들도 있지만 아름다운 색조의 건물들로 관광객들을 사로 잡는 곳들도 있다. 엽서에 담길 법한 이 아름다운 명소들은 오밀조밀한 건물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광객..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4.27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5] '자전거 王國' 네덜란드의 상징 (조선일보 2018.04.23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자전거용 고가(高架) 회전교차로 호번링(Hovenring), 2012년. '자전거 왕국'이란 별명답게 인구 1600만명의 네덜란드에는 자전거가 1800만대나 된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신호체계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서 국민들은 출퇴근과 .. 文學,藝術/디자인·건축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