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재의 밀담] 美가 인정하는 한국 좇는 중·일···'동북아 해병 삼국지' [중앙일보] 2018.12.09 06:00 ‘몬테주마의 궁전에서부터 트리폴리의 해변까지(From the Halls of Montezuma, To the shores of Tripoli)….’ 해병수색대가 적진을 정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미국 해병대의 공식 군가인 ‘해병대 찬가(Marines’ Hymn)‘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사 첫머리에 나온 .. 時事論壇/軍事·武器.安保 2018.12.10
[이철재의 밀담] 극초음속 무기 삼국지..누가 더 빠를까 중앙일보 2018.04.22. 04:00 21세기에도 창(矛)과 방패(盾)의 경쟁은 계속된다. 현대전의 창은 미사일이고, 방패는 미사일방어망이다. 최고의 방패는 미국이 갖고 있다. 미국은 여러 겹의 미사일방어(MD)망을 다져놓으면서 경쟁자인 중국과 러시아를 앞서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 유인 비행.. 時事論壇/軍事·武器.安保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