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신소재' 그래핀 저온 합성 국내연구진이 성공…해외 유명 학술지 게재 [중앙일보] 입력 2015.12.17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을 저온에서 만드는 기술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반도체 소자의 물리적 손상 없이 섭씨 50~300도에서 그래핀을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기술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들이 벌집 모양으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