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튄 역적이 시진핑 전위대로…21세기 '화교'의 변신 [중앙일보] 입력 2018.02.06 00:19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역대 봉건시대 화교는 왕조 배반하고 해외로 튄 역적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 이후 중국 경제 건설 주역으로 부상해 시진핑의 중국몽 제시 이후엔 일대일로에 포진한 전위대 각광 ‘바닷물 닿는 곳에 화교(華僑)가 있다’는 말이 .. 時事論壇/中國消息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