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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엄마 아닌 톱모델… 시원한 수영복 뒤태

바람아님 2019. 5. 4. 07:56
문화일보 : 2019년 04월 30일(火)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즐거운 황금연휴 보내세요(good morning! Have a wonderful golden w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검은색 수영복과 함께 시원한 뒤태를 공개했다. 엄청나게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했다. 야노 시호는 요가를 가르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