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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륙의 인형녀 실물…누구?

바람아님 2014. 3. 19. 12:42

 

 

                                                      사진=中 대륙의 인형녀 '왕지아인'[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형녀 실물 인형녀 실물이 화제인 가운데 청순 글래머 中대륙 인형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사람'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세계 4대 인형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왕지아인'으로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 가냘픈 몸매로 눈길을 끈다.

세계 4대 인형녀 중 하나인 왕지아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 포샵이 왕!", "왕지아인도 사람이었어!", "나는 포토샵 해도 안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러시아, 바비 인형녀 실물 모습.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페이스북>

[위클리오늘=정은정 기자] 러시아 바비 인형녀의 실물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유명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러시아 바비 인형녀 실물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러시아 미녀 모델이라는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28)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외모가 눈에 띄는 사진 몇 장을 올렸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작은 얼굴과 과도하게 큰 눈, 글래머 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에 비해 잘록한 개미허리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이 같은 모습 때문에 그녀는 살아있는 바비 인형녀로 불린다.

  
▲ 러시아, 바비 인형녀 실물 모습.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페이스북>

하지만 얼굴에 진한 화장을 지우자 부자연스러운 얼굴과 달리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러시아 바비 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샵으로 만진 거 아냐?”와 “화장 진하게 안 하는 게 더 좋은데”, “화장 지워봤자 반전은 없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러시아, 바비 인형녀 실물 모습.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