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他/문유석의일상 28

[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성희롱을 막는 것은 좋은 주변인들

중앙일보 2017.02.21 01:33 판사·『미스 함무라비』 저자 『예민해도 괜찮아』라는 책이 있다. 저자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다. 대기업을 상대로 법정투쟁을 벌여 이긴 후 37세 나이에 로스쿨에 들어가 성희롱, 갑질 피해 전문 변호사가 된 여성이다. 변호사가 된 후에도 성희롱은 멈추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