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息/親舊消息

치주염과 요통 건강관리 리포트

바람아님 2015. 3. 6. 22:02

3월 1일 집안 대청소 후 호접난화분에 물을 주기위해 목욕탕으로 들고날고 했다,

하루 밤을 자고나니 허리가 아파 휴식을 취하나 안전되지 않으며,

26.27번 치아 잇몸에도 염증이 생겨 치간 칫솔과 치주염 칫솔로 집중적으로 관리를 했으나 이틀이 지나도 차도가 없어

치과 치료(3월5일)를 하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3월4-6일)를 받았다.

허리 치료차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잇몸의 염증은 덜하나 뿌리가 썩어 없어지고 악골이 녹아 내려

대책은 없고 버틸 수 없으면 뽑아야 한다고 한다. 젊어서 관리하지 않은 결과로 허망하다.

허리통증으로 3일간 물리치료를 했으나 오늘도 차도가 없다.


문제의 호접난으로 30kg은 될듯하다.


치료는 온열, 초음파 그리고 마사지로, 핸드폰셀카로 찍은 마사지 기구


치아 관리 도구로 수술셋트 만큼이나 많고 다양하다.


치주염 관리도구로 치아와 잇몸사이를 찔러서 염증을 제거한다.

(이런 조치는 임시변통일 뿐이라하니 대책이 없다)


26, 27번 치아 X-Ray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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