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9-23
부산에는 알록달록 예쁜 마을이 있습니다.
반듯반듯한 정렬과 색상으로 일명 레고마을이라고도 불리는 만덕동.
멀리, 위에서 보면 예쁜 모습이지만 가까이 보면 오래되고 정감 있는 동네입니다.
좁은 골목에 길게 늘어서 있는 멋진 은행나무들은 벌써 은행을 한가득 달고 있고 이제 곧 노랗게 온 동네를 물들일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관리실을 경유하여야 촬영이 가능하며 거주 지역의 사진 촬영 시에는 늘 그렇듯 거주자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진가 영구소미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반듯반듯한 정렬과 색상으로 일명 레고마을이라고도 불리는 만덕동.
멀리, 위에서 보면 예쁜 모습이지만 가까이 보면 오래되고 정감 있는 동네입니다.
좁은 골목에 길게 늘어서 있는 멋진 은행나무들은 벌써 은행을 한가득 달고 있고 이제 곧 노랗게 온 동네를 물들일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관리실을 경유하여야 촬영이 가능하며 거주 지역의 사진 촬영 시에는 늘 그렇듯 거주자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진가 영구소미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올해의 천문사진' 수상작 11 (0) | 2015.09.30 |
---|---|
노을에 비치다. (0) | 2015.09.29 |
해맞이 공원에서 본 해넘이 (0) | 2015.09.27 |
며느리의 넋이 꽃이 되어 (0) | 2015.09.26 |
꽃밭에서 신이 난 아이들 (0)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