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9-25
며느리밥풀꽃에 얽힌 이야기.
아들이 돈을 벌기 위해 떠나자 며느리를 구박하기 시작한 시어머니.
어느 날, 밥이 잘 되었는지 떠먹어 보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들켜 온갖 구박을 당해 목숨을 잃었고 며느리 입속에는 밥알 두 개가 붙어 있었다.
며느리를 묻은 무덤가에서 꽃이 피었는데 그 꽃이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며느리밥풀꽃 꽃말은 '원망'.
사진가 행복 韓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아들이 돈을 벌기 위해 떠나자 며느리를 구박하기 시작한 시어머니.
어느 날, 밥이 잘 되었는지 떠먹어 보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들켜 온갖 구박을 당해 목숨을 잃었고 며느리 입속에는 밥알 두 개가 붙어 있었다.
며느리를 묻은 무덤가에서 꽃이 피었는데 그 꽃이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며느리밥풀꽃 꽃말은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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