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11-10
고창 선운사와 도솔천.
가뭄의 상처를 숨길 수는 없지만 아직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도솔천을 걸어 봅니다.
가을이 하루하루 그 깊이를 더해 가고 나무들은 곱고 고운 색으로 가을을 노래합니다.
사진가 알영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가뭄의 상처를 숨길 수는 없지만 아직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도솔천을 걸어 봅니다.
가을이 하루하루 그 깊이를 더해 가고 나무들은 곱고 고운 색으로 가을을 노래합니다.
사진가 알영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도솔천의 가을
포토친구 2015.11.09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천의 가을 풍경입니다.
사진가 하늘나그네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의 메타세쿼이아 길/천천히 가야 하는 길 (0) | 2015.11.13 |
---|---|
곡교천 지금 이곳은../가을 아침, 마법의 시간 (0) | 2015.11.12 |
가을비 오는 은행나무 길/가을비 오는 대릉원 (0) | 2015.11.10 |
마음까지 물들이는 가을 (0) | 2015.11.09 |
안성목장의 가을/방태산 이단폭포의 가을 풍경 /홍룡폭포의 가을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