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2015-12-4
그리스 이도메니 마을 인근에서 한 시리아 난민이 비바람을 헤치고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으로 걸어가던 도중 딸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 2015년 9월 10일, 그리스 이도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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