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좀이 슬어 안산자락길을 긷는다.
(2016.01.17, 삼성 EX1f 콤팩트, 폰카)
독립공원 현충사에서 분향을 하고자 했으나 문이 닫혀있어 묵념만 했다.
순국선열추념탑
(클릭하면 큰 사진 가능)
이 골자기에서 물까치를 보고 신기한 기분에 몇장 찍으나 형태도 구분이 안된다.
인터넷 사진(물까치)
무악재 예전 모습 1900년대 초
안산의 메타세쿼이어 숲
한양에서도 유명한 여름 음식 삼계탕집으로
한겨울인데도 30분을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
외국인 가족도 많이 눈에 들어 온다.
지하철 경복궁역 지하 전시작품
01/18 섭시 영하10도, 점심식사 후 한강을 찾았다.
저 멀리 흰죽지 무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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