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2016. 01. 29 at 11:40 am
[HOOC]86세의 나이에도 현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1931년생으로 가장 나이 많은 모델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기도 합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우아한 자태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런웨이를 걷고 있는 그녀, 바로 ‘카르멘 델로피체’의 이야기입니다.
[기획ㆍ구성=손수용 에디터ㆍ이영돈 인턴 ㅣ 디자인=유현숙 인턴]
1931년생으로 가장 나이 많은 모델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기도 합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우아한 자태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런웨이를 걷고 있는 그녀, 바로 ‘카르멘 델로피체’의 이야기입니다.
[기획ㆍ구성=손수용 에디터ㆍ이영돈 인턴 ㅣ 디자인=유현숙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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