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아미 미술관의 봄

바람아님 2016. 5. 1. 00:16
포토친구 2016.04.29. 14:44

조용히 눈을 감고 봄을 느껴봅니다.
따스한 햇살에 봄이 녹아 향기 가득한 봄날입니다.
짙어가는 초록에 눈이 호강합니다.
자리를 내어주어도 아름다운 봄날, 길지 않은 봄날을 깊이 느껴 봅니다.

- 아미 미술관에서

사진가 후리지아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 예정 /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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