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초록으로 물든 경주 양동마을

바람아님 2016. 5. 3. 00:25
포토친구 2016.05.02. 11:48

5월의 첫날 들러본 양동마을.
경주 양동 마을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었습니다.
서백당에 있는 600백 년 된 향나무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사진가 계수나무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 예정 /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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