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6.29. 10:36
2015년에 방사됐던 8마리 중 암컷 민황이와 수컷 만황이 사이에서 낳은 알이 자연부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45년 만에 이루어진 자연부화라고 합니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황새의 자연부화는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번에 태어난 두 마리 새끼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 충남 예산 광시 황새공원에서
사진가 최상규(아케르)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이는 국내에서 45년 만에 이루어진 자연부화라고 합니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황새의 자연부화는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번에 태어난 두 마리 새끼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 충남 예산 광시 황새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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